반응형 전체 글143 뉴질랜드 오클랜드 프렌치 카페 맛집 Voila Cafe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프렌치 카페 맛집 Voila Cafe에 대해 후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여기는 제가 일했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위치는 573 Sandringham Road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St luke mall이 있기 때문에 근처에 쇼핑하기도 편하고요. 저 일할 때 캐비닛에서 아무거나 먹을 수 있었는데 소시지 롤도 진짜 두툼하게 맛있고 필로나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게 오른쪽에 보면 베이커리 코너가 있는데 빵 디저트들이 맛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일 끝나고 하나씩 사갔었어요. 오클랜드 오랜만에 갔을 때 한번 갔는데 저는 그때 프렌치토스트랑(일했을 때.. 2022. 11. 13. 뉴질랜드 웰링턴 시티 치킨 맛집 Platform145(플랫폼145)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맛집 정보로 찾아왔습니다. 웰링턴 시티에 있는 치킨 맛집 Platform145(플랫폼 145)인데요. 위치는 145 Willis Street, Te Aro에 있습니다. Amore Hair 한인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저녁 뭐 먹을까 했는데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ㅋㅋ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한국 치킨집으로 괜찮은 치킨집 하나 생겨서 좋았습니다. 메뉴는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는데 순살/뼈 고를 수 있고 이게 뭐였더라... 무슨 Spicy였는데 벌써 까먹었네요 ㅠ; Kiwi Spicy랑 이거 두 가지 종류 있는데 말만 Spicy지 진짜 하나도 안 맵습니다. 신라면도 맵다고 하는 키위 여친도 하나도 안 맵게 잘 먹었어요. 딱 한국 양념치킨 달달한 맛. 굿 이거도.. 2022. 10. 19. 한국 입국 절차 큐코드(Q-code)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입국 절차 중 하나인 큐코드(Q-code) 정보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전에 포스팅했듯이 2022년 9월 3일 00시부로 한국 입국 시 PCR 검사 증명서 제출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돼서 한국 입국 절차 서류 준비가 많이 간단해졌습니다. 큐코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큐코드는 '검역 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으로 입국 전 비행기 내리기 전에 건강상태 질문서랑 펜주면서 작성하라고 하잖아요? 그거를 온라인으로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위 링크 통해서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작성하는데 대략 5~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5분도 안걸렸었네요. 참고로 건강상태 페이지는 출.. 2022. 10. 8. 뉴질랜드 서머타임(Daylight saving) 9월 25일 새벽2시부터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서머타임/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정식적인 명칭은 일광 절약 시간제이지만 주로 '서머타임'이라고 알려져 있기에 서머타임으로 적겠습니다. 뉴질랜드 서머타임은 어제 9월 25일 새벽 2시부로 시작되었는데요. 서머타임이 무엇이고 왜 하는 것인지에 잠깐 설명하자면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뜨고 늦게 지기 때문에 긴 낮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입니다. 이번에는 한 시간 잃게? 되는데요. 저도 매번 좀 헷갈려서 쉽게 설명하자면 새벽 2시 되자마자 새벽 3시가 돼서 1시간 잃는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벽 2시 > 새벽 3시 물론 핸드폰 같은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적용되지만 아날로그시계는 직접 맞춰줘야 하니 한 시간 뒤.. 2022. 9.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