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질랜드 여행18 뉴질랜드 남섬 여행지 추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2편> 켄터베리 박물관, 보타닉 가든, 에이번 강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지 크라이스트처치 2편 켄터베리 박물관(Canterbury museum)과 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s)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켄터베리 박물관은 마오리족과 초기 정착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고 켄터베리 지역의 동물과 자연, 남극 탐험 것들에 대해 전시되어있습니다. 영업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가격은 무료입니다. https://www.canterburymuseum.com/ 모아새는 오직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는 대형 조류입니다. 크기는 종에 따라 다른데 그중 가장 큰 자이언트 모아는 지상 최대의 조류라고 하네요. 박물관 바로 옆에 보타닉 가든이 있습니다. 앞서 1편에서 말한 것처럼 크라이스트처치는 정원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솔직히 뉴질랜.. 2020. 5. 19. 뉴질랜드 남섬 6박7일 여행 코스 추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1편>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트램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 Christchurch (1일차) - Lake Tekapo, Lake Pukaki (2일차) - Mt. cook (3일차) - Wanaka - Queenstown (4일차) - Te anau - Milfordsound - Queenstown(5일차) - Franz Josef - Quennstown(6일차)으로 가는 6박 7일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섬 여행 코스는 주로 크라이스트처치(출발) - 퀸즈타운(도착) 혹은 퀸즈타운(출발) - 크라이스트처치(도착)로 나뉘는데요. 제가 크라이스트처치 출발을 추천하는 이유는 제 생각에 퀸즈타운은 뉴질랜드 남섬 여행의 꽃이자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너무 화려하고 재밌는 액티비티들을 즐기다 보면 그 기억에 나중의 .. 2020. 5. 18. 뉴질랜드 여행 교통편! 인터시티 버스(intercity) FlexiPass, TravelPass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 교통편 인터시티 버스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규모도 큰 인터시티 버스. 버스 내 와이파이가 가능하고 컨디션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인터시티 버스를 많이 이용해본 입장으로서 와이파이는 사실상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되긴 되는데 너무 느려서 진짜 답답해요. 하여튼 저는 여행할 때 주로 인터시티 버스를 이용했었는데요. 1~2일 여행할 때는 그냥 구간별로 따로 구입하셔도 되지만 코스 여행 혹은 1주일 이상의 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인터시티 패스권을 끊는 게 더 저렴합니다. 패스 종류로는 플렉시패스(FlexiPass), 트래블패스(TravelPass) 2가지가 있는데요. 플렉시패스는 간단하게 말해서 시간을 사서 그 시간만큼 버스를 탈 수.. 2020. 5. 17. 뉴질랜드 북섬 여행지 추천!!!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 Russell (러셀)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최초의 수도 Russell(러셀)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러셀은 파이히아에서 근교의 작은 마을로 Ferry로 15~20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차를 타고 갈수도 있지만 훨씬 오래 걸려서 배를 타고 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티켓 가격은 성인 $13, 14세 이하 청소년 $6.5, 5세이하 무료로 페리 시간표와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olphincruises.co.nz/ferries/ferry-timetable에서 더 찾아뵐 수 있습니다.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그냥 가정집 하우스 같지만 박물관입니다ㅋㅋ Flagstaff hills라고 30분짜리 짧은 트래킹 코스도 있습니다. 저는 러셀에서 교회, 박물관, 기념품 샵 등등 천천히 둘러보고 비치 벤치에 앉아서 조용.. 2020. 5. 1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